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페론치노맛 쿠키 (문단 편집) === 소개 === [youtube(kmTQ_exQvzM)] > 소중한 것을 잃은 자의 눈물은 페페론치노를 한 움큼 털어먹은 것보다도 맵디 맵다. 페페론치노 중에서도 잔뜩 졸아들어, 입이 아릴 만큼 매운 것만 골라 넣은 쿠키. 용의 협곡 낭떠러지에서 [[하바네로맛 쿠키|누군가]]를 놓치고 나서부터 그 삶은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. 말라비틀어진 젤리조차 없는 가혹한 땅을 헤메는 하루하루… 한쪽 팔의 갑주도 용암 한가운데를 헤쳐 나가기 위한 거라고. 나약한 스스로를 원망하던 찰나, [[불꽃정령 쿠키|한 쿠키가 강력한 불꽃의 힘을 얻고 다시 태어나는 모습]]을 목격하는데…! 그때부터 자신도 그런 힘을 찾아 떠돈다는 쿠키. 용암을 날려버릴 기세로 거세게 대검을 휘두르지만, 잔뜩 찌푸린 얼굴에 깃든 고뇌가 날아갈 날은 머나먼 것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